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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

블로그에 올렸던 글들과 한글 파일로 만들어 두었던 시들 중 일부를 추려서 첫 시집을 내본다. 요즘 누가 시를 읽느냐는 말도 있고 누가 내 글을 궁금해 할까하는 생각도 들지만 내 자신을 위한 기록으로 남겨 두고 싶다. 작품 연도가 다른 시들을 ‘사랑’과 ‘슬픔’, ‘희망’으로 분류하였다.
블로그에 올렸던 글들과 한글 파일로 만들어 두었던 시들 중 일부를 추려서 첫 시집을 내본다. 요즘 누가 시를 읽느냐는 말도 있고 누가 내 글을 궁금해 할까하는 생각도 들지만 내 자신을 위한 기록으로 남겨 두고 싶다. 작품 연도가 다른 시들을 ‘사랑’과 ‘슬픔’, ‘희망’으로 분류하였다.
시와 소설을 즐겨 읽는 문학소녀로서 나름대로의 시와 일기를 끄적거리며 자랐고 성인이 된 후에도 시와 산문 등의 글을 써 왔다. 문학 외에도 거의 모든 종류의 음악과 예술을 사랑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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